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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지. 모두 교활하거나 비굴하거나 아첨하거나 그런 사람뿐이었어 덧글 0 | 조회 7 | 2021-04-21 11:38:01
서동연  
없었지. 모두 교활하거나 비굴하거나 아첨하거나 그런 사람뿐이었어. 주인이 어떠한 어리석은 일을 해도 그저 두고 보기만 하고 자기의 의견이 없는 그런 자들 뿐이었어. 궁전에도 마찬가지야. 왕의 주위에 있는 자들도 모두 똑같아.살아 오르는 땅의 영광. 그것은 위대한 것이었다. 거대한 물가에서 새떼들이 일제히 날아오르듯 세상은 활기와 생명력 그리고 웃음으로 가득 들어차기 시작했다.오, 언제나 내 자손들이 모래처럼 많아져서 이 세상을 지배하는 날이 올 것인지.다만 뭐지?들어 봐요. 지금 이 나라는 북쪽의 이방인들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니오?뭘 말이냐.?얼마든지 더 뒷받침을 해주겠다. 우리의 목표는 가나안 사람들이 아니고 이 산에 강력한 요새를 건설하는 것이니까.처음 야곱이 이집트로 올 때는 자기 직계 가족만 데리고 왔으나 이제는 모두 이집트로 모여들고 있는 것이었다.“아닙니다. 전하, 전 이제 모든 것을 잊었습니다. 그들도 모두 지난날을 반성하고 있사온데 이제 와서 그 일로 그들을 단죄하는 것은 하나님이 용서하시지 않으실 겁니다.”아니야. 자, 내가 축복을 할 수 있도록 이리 가까이 오너라.그러셨군요. 뭐라고 하셨는데요?그래요. 지켜보고 있어요.“아 예, 환풍 장치입니다. 안의 더운 바람이 이쪽으로 나오게 돼 있습니다.”넷째 아들 유다는 요셈이 남겨 놓고 간 옷에 염소피를 군데군데 뿌리기 시작한다.아 글쎄, 어쨌든 말이야, 저기 있는 저놈 너무 박정하게 대하지 말라고, 웬지 밉지가 않아 보인단 말이야.얼굴을 찌푸리는 바로왕. 그는 요셉의 모든 것을 다 인정하나 그가 믿는 하나님은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었다.오해가 낳은 결과가 이런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요셉대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이랴 이랴, 자 빨리 가자. 꾸물거리지 말고.”그러나 그런 미묘한 흐름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집트로 가면 잘살 수 있다는 소문이 오래 전부터 퍼져 가나안족은 해마다 이집트땅으로 몰려오고 있는 것이었다. 처음 야곱이 이집트로 올 때는 자기 직계가
어 아니야. 그냥 해본 소리야.음, 힉소스족?“황공하옵니다.”“그렇습니다. 굶주린 백성들은 왕을 원망하게 되고 그것을 이용해 힉소스족들은 자기들의 땅으로 오면 잘살고 잘먹게 되리라고 거짓 선전을 하게 될 겁니다.”누구보다도 가나안족들은 이 새로운 신을 두고 어쩔 줄을 모르는데,“아 좀 미워하는 것하고 없애 버리는 것하고 같아?”“응, 그래. 내가 얼굴을 안다고.”그리고 이제부터 가나안족들은 새로운 마을을 만들어서도 안 된다.글쎄, 무슨 일이라기보다도.그렇게 지내다가 그것도 없어 굶어 죽은 사람이 있었어요. 지난번 가뭄이 들었을 때 말입니다.“아니오. 아무리 총리라고 해도 자기 가족에 대한 일을 가지고 이래라저레라 지시를 하면 무슨 특별 대우를 하네 어쩌네 말이 많은 것이 세상 인심이지. 내가 직접 지시를 하겠소.”내가 알 게 뭐냐? 이게 설사를 질질 하고 축 늘어져 있는데 나하고는 상관이 없어. 없애 버리러 가는 길이다.집사장이 된 요셉. 그는 집안일부터 농장의 관리까지 모두 맡게 되지만 오히려 하인들은 진심으로 그를 따르는 것이었다. 요셉은 집사장이 되어 일만 하고 집안 사람을 보살피는 것만이 아니었다.오래지 않아서 큰 부자가 될 것 같다 그 말이지?저, 일단 옷은 뺏자구요.요셉은 물러났다.사람은 사람을 분간할 줄 알아야 돼. 그것이 사람이 가진 가장 큰 능력 중의 하나지.아니, 일할 체질이 따로 있어요?그럴 수는 없어. 나는 이미 터전에다가 많은 농사도 지었지 않느냐. 그런 것들을 모두 포기하고 여기로 이사를 오란 말이냐?“각하, 오해십니다. 절대로 간첩이 아닙니다.”뭐야? 자기는 뭐 저런 살인배 같은 자식이나 줄줄이 낳아 놓고 무슨 큰소리야.그건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정말 저 친군 무서운 인간이야.장례식에서는 나도 보았지만 일부러 요셉이 냉랭했던 게 아니라구.하나님은 그때 그러셨다고 해. 우리 자손들이 겪게 될 어려움에 대해서.예, 모두 무장을 했습니다.장대한 장례행렬은 올 때와 같이 행렬을 지어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기 시작했다.“양곡을 사러 갈 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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